한드미 마을의 2번째 고령이신
삼굿구이 반장님의 모친이신 안경희 할머니 께서 6일 아침 부산에서 운명하시어
단양소재 노인병원 영안실에 안치 하시었습니다
장례는 8일 오전 10시 한드미 마을 자택에서 치루고 장지는 세미양지 선산에
할아버지가 안장되신 옆으로 안장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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