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같이 동심에 세계에서 꿈을 꾸고 온것 같았어요.. 한장의 예쁜 그림 같은 한드미마을이 지금도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어요// 그림같은 마을,소중한 우리의 옛것,순박한 사람들,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이장님,, 이장님의 순박하신 마음이 아직도 저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깊은 정을 맘껏 가져가시길... 다음에 또 뵈러갈께용*^^* 깜짝사진이 많네요..한드미책자을 열심히보고있는 부부사진에 주인공 세영,진욱이 엄마예요. 좋은분들과 좋은추억 만들수 있어 넘넘 좋았어요.. 떠나올때 끝까지 손흔들어 주시던 이장님부부 모습이 넘 예뻤어요.행복하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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