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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세계에서 꿈을 꾸고 온것 같았어요...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5-13 00:00:00 | 조회: 1,198 | 추천: 0
  • 작성자 문두재

     

    아이들과같이 동심에 세계에서 꿈을 꾸고 온것 같았어요..
    한장의 예쁜 그림 같은 한드미마을이 지금도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어요//
    그림같은 마을,소중한 우리의 옛것,순박한 사람들,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이장님,,
    이장님의 순박하신 마음이 아직도 저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깊은 정을 맘껏 가져가시길...
    다음에 또 뵈러갈께용*^^*
    깜짝사진이 많네요..한드미책자을 열심히보고있는 부부사진에 주인공 세영,진욱이 엄마예요.
    좋은분들과 좋은추억 만들수 있어 넘넘 좋았어요..
    떠나올때 끝까지 손흔들어 주시던 이장님부부 모습이 넘 예뻤어요.행복하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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