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장님께서 자세히 마을 구석구석을 설명해 주 셔서 구경 너무 잘 했고요
점심식사는 정~말로 맛있었어요!
저는 인처동에 사는 주부지만 태마마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 하고와서 몹시 서운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어제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한드미"마을이 더 발전하고 예쁜 마을로 번창하길 바람니다.
그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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