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 마을 입구에 논 사진입니다.
강돌로 쌓아 놓은 논 둑이 너무 정감있어 보여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한드미 논에는 지금도 초등학교때 논에서 보던 올챙이, 소금쟁이, 거머리가 살고있습니다.
정말 교육만 아니면 저 논속에 흙을 발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오래 오래 한드미다움을 간직하면서 한드미다운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드미를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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