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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그날 아침 잘 먹었습니다. ^^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5-24 00:00:00 | 조회: 1,243 | 추천: 0
  • 작성자 배기택 이메일 think-power@hanmail.net

     

    오늘도 바쁜 일정을 보내시고 계실 이장님!

     

     한번 불 붙으면 쉼없이 달리는 열정과 구수한 입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경청하던 배기택입니다.

     

     일정에 없던 불청객을 위해 아침을 챙겨주시는 마음 좋으신 한드미 이장님과 사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답사를 마치고 연구실에 앉아 이렇게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글 쓸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즐거운 수다' 에서 쓰게 되었네요. 한번 해볼께요...ㅎㅎ

     

     ...... 이런.... !

     

     통 : 한적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이자 드넓은 자연 속 체험놀이터이며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마을인 한드미는

            꿈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 한드미의 전설

     

            한드미에는 마을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었느니

                            이를 가상히 여긴 하늘이

                            그 사람에게 마을에 대한 꿈을 꾸도록 허락하였다.

                             

                            행복해진 이 사람은 한없이 꿈을 꾸었는데

                            꿈을 꿀때마다 마을에 대한 사랑은 점점 커져

                            주변에서도 꿈을 꾸는 사람들이 늘어만 갔다.

     

                            마을에 대한 사랑은 마을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멀 리 퍼져

                            결국 임금의 귀에까지 닿게 되어

                            직접 이 행복한 마을을 방문했다고 한다.

     

                            .... 그리고 지금 그 마을에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로 넘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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