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주사님~! 나뭇꾼이라구요?
전혀 안어울리시는데요. ㅎㅎㅎ
방금 블로그에 방문해서 한드미마을 소개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제 바램도 늘 지금처럼 한드미가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해서 많은 분들께 편안함을 드리는거 랍니다.
늘 그럴거구요~!
가족분들과 올 여름 피서를 한드미에서 보내세요.
제가 특별히 물가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내 드릴게요.
교육때의 그 열정으로 늘 농촌마을 발전에 힘이 되어 주실거지요?
깜찍한 연우도 많이 이뻐해 주시구요~!
한드미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지들이 많이 생겨 참으로 좋습니다.
앞으로도 늘 서로에게 힘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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