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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부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4-19 00:00:00 | 조회: 1,246 | 추천: 0
  • 작성자 임경숙 이메일 mentorim@naver.com

     

    안녕하세요.

    한드미마을 정문찬 이장님과 김명화 사무장님..

     

    황폐한 시멘트 바닥에서..

    부드러운 흙내음과 좋은 산공기 마시고 싶을때면..

    그리고 삭막한 인심으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면..

    더더욱 이곳이 그리워집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장님과 사무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정이 그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시 안부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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