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드미마을 정문찬 이장님과 김명화 사무장님..
황폐한 시멘트 바닥에서..
부드러운 흙내음과 좋은 산공기 마시고 싶을때면..
그리고 삭막한 인심으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면..
더더욱 이곳이 그리워집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장님과 사무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정이 그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시 안부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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