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마을에 올만에 나들이 왔네요^^*
늘~ 언제나처럼 활기차게 동네가 북적북적 하군요^^*
지난밤엔 산촌봉화에도 뒷산에 눈이 하얗게내려서
서북쪽에 위치한 한드미에도 시샘하는 봄심술이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생각하며...
정문찬 이장님과 김명화 사무장님!
한드미 동네에 별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를....
소박한 목련 한송이 떨구고 안부 전하고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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