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날 인천에서 놀러간 사람입니다.
우연찬게 한드미에 들러 쉬게 되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특히 아들이 좋아하니
뿌듯했습니다.
개구리도 잡고, 동굴에서 박쥐도 잡고(?) 줍고...^^
쥐불놀이에..캠프파이어에...거기다 향이 살아숨쉬는 드릅이며...음
생각만 해도 다시가고 싶습니다.
그런 좋은 곳에 평생 계시는 이장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담에 또 꼭한번 가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계셔요
죄송하네요
강광구님
그날 찍은 사진 선물로 올립니다
봄나물 너무 좋으시다고 체취 하시던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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