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안녕하십니까?
대구에 김언수입니다.아드님 졸업식인데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두분을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올릴수 있어 기쁩니다.
절잊지는 않으시겠죠?ㅋㅋ
제 집사람이 드디어 지난 19일에 예쁜공주를 낳았습니다.
오월중순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한번움직이면 대식구(5명)입니다.ㅎㅎ
제가 가까이만 있어도 일좀 도와드릴텐데.....
부탁하나 드릴께요대표님
정말일손이 부족할때 저를 꼭좀 불러 주십시요.
토,일은 쉬니까요...
그럼 사모님께 안부전해 주시고 이만 나갑니다.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