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나봐요..
잔뜩 흐린 하늘이 비라도 몇방울 뿌리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심통이네요.
어느덧 3월도 다 지났습니다.
문찬오빠 !! 잘 지내시겠죠 ? 저 강은영이에요.
여전히 바쁘신것 같네요. 건강도 챙겨가며 일하세요.
연중행사인 저희 가족모임을 미리 말씀드리려구요.
작년에 얘기했지만 기억하실리 없고...ㅎㅎㅎ...
7월 29일-7월30일 2일간이구요.
방은 2층을 쓸게요..
확인하시면 답글좀 달아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길 바랄 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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