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 쑥이 돋아나고 냉이, 달래, 씀바귀도 돋아 납니다.
봄은 벌써 왔는데, 날씨는 차갑기만 하더니
그 차가운 바람속에서도 새싹들은 끊임없이 쏙쏙 돋아나고 있네요.
▲ 작고 앙증맞게 돋아난 돌나물 입니다.
▲ 부추도 쏘옥 얼굴을 내밀구요!
▲ 돌틈에 힘겹게 자라난 달래 입니다.
▲ 개울가로 봄나들이 나온 송아지 구요!
어미소를 바라보고 있어요~!
▲ 노랗게 이쁜꽃이 피었습니다.
이름이 뭘까요?
▲ 질경이도 힘차게 돋아났네요.
서서히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한드미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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