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인터넷 방문하여 글을 남기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봄니다.
그때하고는 많이 다른 마음이지만
더 정겹게 느껴짐니다.
불혹의 나이에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데,
상담도 가능한지 모르겠읍니다.....^^
스스로 만든 일지지만 겁도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허지만 가족이 있는 가장으로서 헤쳐나가야할 시련인지라
굳굳히 이겨내리라 다짐해 봄니다.
넉두리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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