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양갱 얻어 먹을려고 출장가다 한드미를 들렸는데...아무도 안계시더군요.
덕분에 여러군데 잘 둘러보고 갔습니다.
눈에 띄는건......
오늘 오는 봄비와 섞어내리는 눈에 한드미 차량이 세차를 한번 하겠네요.ㅎㅎㅎ
황사가 큰 일이네요.
봄철에 더욱 기승을 부릴텐데 말이죠.
촬영은 잘 마무리 되어 잘된것 같군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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