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인간의 행동 규법이며 또한사회질서을 위한것이다 따라서 법은 인간생활과
인간사회에 있어서 꼭있어야할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그런데 법은 결과에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정의를내린다 인간의 행하는 행동의
내적동기는 문제를 삼지 안는다
그럼으로 법을 앞세우는 사람을 보면 극단의 형식주의 혹은의식주의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사회는 악독하고 요령있는준법자가 오히려 무지하고 선한 법법자보다
인정을 받는다 아무리 남을 미워해도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의인처럼 된다
그러나 아무리 선량해도 한번 과오를 저지르면 죄인이된다그래서 이사회는 선량한
죄인과 악독한 인간이 합께 살아간다
우리 성경말씀을 인용해보자
예수님게서 이처럼 행위결과만을 따지면서 위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책망하기위하여 살인문제을 예로 들어서 말씀 하셨다
율법은 당연희 살인을 금했다(제6계명) 그러나형제에게 분노하는 것조차도
금하섰다 그이유는 분노가 살인의 동기가되기 때문이다
성경에보면가인의분노가 동생을 살해하는동기가 되었다
살인 자체는끔직한 일로 보이지만 그것은 분노라는 보이지않는정신상태의 결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워함은 이미 사람을 죽이는
과정에 있다 이런 관점에서본다면 인간 모두가 살인자인것이다 미워하는 마응을
전혀 가저보지 않은 사람이없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사람 들은 법을 범한 사람들이다 법을 잘지켯다고 우리자신이
자신할수 있는가?
하나님은 인간의 외모를 보시는 분이아니라 그의중심 즉 속사람을 보시는
분이다 (로마2-110 )
거짓은 인간을 외모로 평가하는데서 생긴다 외형적인 결과만을 보기 때문에
그 외형적인결과를 숨기려고 하며 여기에서 거짓은생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세계 보시므로숨길 수가 없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보실까 아름다운것으로
위장한 불순한 동기와 미소로 위장한 분노와 시기와 살인 그리고 현상과 실제가
서로 다른 우리사회의모습 등 이현실 사회을 우리는 위에있는 말씁을 비추어 보자
내자신이 그러지 않는건지?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