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봤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사진이 많다고 하셔서 한번 들려서 봤는데-
아아, 정말 부러워요ㅠ 저도 갔더라면 좋았을걸-ㅋ
갯벌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을거 같아요ㅎ
저는 요새 청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ㅋ
잠깐하는 알바긴 하지만- 인생경험이 많이 되네요~~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가족도 많이 생각나고 우리 이쁜 동네도 그립기도 해요^^
그럴수록 힘을 더 내야겠죠?ㅋㅋ 홧팅!ㅋ
앞으로도 우리 동네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래요^ㅡ^
그럼 이만 줄일게요~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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