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마을님 안녕 하세요?
같은 산촌동네 경북봉화에서 교육차 함께한 교육생입니다.
아직도 며칠전 내린 눈으로 차가운 날씨이지만
한드미의 정문찬 이장님과 김명화사무국장님 그리고 동네어른분들
열정으로 보여주신 한드마을의 좋은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오는 봄기운과 더불어 교육에 참가한 우리들의 마음에도
따시한 산촌의 시골의 넉넉함을 지펴봅니다.
마음의 부자가 곧 삶의 행복이 아닐런지요^^*
한드미님들께 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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