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고맙습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글인지 모름니다
마을은 담당공무원의 발자욱 소리를 들으며 더욱 더 발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마을 홈피에 들어와봐야 마을에 뭐 가 필요한지
체험온 손님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게 되지요
연초 봄소식과 함께 찾아준 우리 아리마님
힘이 나게 합니다
아마 올해도 한드미는 활짝 웃을 일들이 많을것 같네요
한드미야 활짝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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