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얼마나 씽씽 불어 대는지 눈물, 콧물 다 나는 이틀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세명대 한의대 학생들 덕분에
신나고 재미있게 촬영을 마칠수 있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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