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노래자랑이 열렸습니다.
다들 얼마나 노래들을 잘 하시는지 한드미엔 가수만 있나봐요!
다들 힘든 견학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견학이 한드미마을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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