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일요일은 영진이 할머니의 생신이셨습니다.
마을회관에서 잔치가 열렸는데, 조금 늦게 사진을 올립니다.
이번 잔치의 메뉴는 돈까스 였는데요.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시지 못하는 음식을
해주시려는 배려가 엿보였답니다.
다들 맛있게 드셨죠?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다들 돈까스를 맛있게 드시고 계십니다.
▲ 아드님 이신데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시죠?
▲ 다들 맛있게~
▲ 주방에선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구요.
▲ 회관안은 정겨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주인공이신 할머님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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