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어제는 조홍기 어르신의 생신이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동네가 부산하더니, 동네분들 모두를 초대 하셨습니다.
아들, 며느리, 딸 ,손주, 손녀..모두 모여 푸짐한 아침상을 차리셨네요.
저도 염치불구 달려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 이십니다.
한복 입으시니까 근사 하신데요. ^^*
▲ 이걸 언제 다했어? 힘들었겠구만~
다들 한마디씩 하시며 맛있게 드시고 계십니다.
▲ 왼쪽에 계시는 분이 따님이구요.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며느님 이십니다.
앗! 예쁘께 찍어 드리려고 했는데 머리위에 흰점이 생겼네요.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푸짐한 상 보이시죠?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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