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을 다녀와서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24 00:00:00 | 조회: 1,255 | 추천: 0

• 작성자	최응순

   

  정말 즐거운 날이었어요 

  뭐가 그렇게 바쁜지 오늘이야 우리마을을 보게됩니다

  재미있게 올린 사진만 봐도 마냥 기쁨니다 사무장님의 제치있는 글솜씨 또사진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있고요 마을에 활기를 느끼게 됩니다

  저도 소녀와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어렀을적 친구들과 조개좁고 파래채취 하면서

  해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가 부모님 걱정 끼쳐 드렸던 추억들이 생각나 마음속으로

  엄마 미안해  미안해........혼자 중얼 거렸 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땅 자연을 보면서 마을 주민들과 같이 즐거웠던 그날을...............

  우리마을이 발전 할수있고  또 보고느길수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모이면 무엇이든지 할수있듯이 온주민이 하나되어 일등을 할수있도록 서로노력 한다면

  더좋은 일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내시작은 미약하나 내나중은 창대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작은 사람 우리마을 발전 할수있도록 기도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