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의 정석으로 불릴만큼 알려진 마을인 부래미마을에서
견학을 오신분들의 사진입니다.
사진 찍으면 주냐고 물으셨는데, 게시판으로 배달도 가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마을 분들도 함께 보시라고 여기도 올립니다.^^
▲ 돌이 신기하다고 찍어 달라고 하셨어요. 지천으로 널린 돌이 부러우시대요^^
▲ 걍~ 묵으문 되지. 멀 저렇게 어렵게 묵나? 이러시는것 같죠?
삼굿구이 하는걸 멀리서 보고 계시는 중이랍니다.
▲ 고염을 생전 처음 본다는군요.
발로 차서 고염을 떨어뜨린후 먹어 보는 중이랍니다. 맛있나요?
▲ 깜찍한척 하는 부래미마을 사무장님 이랍니다. 총각 같지만 유부남이래요^^*
▲ 부래미마을 사무장님 가방에 빗자루가 담겼네요.
교촌체험마을에서 한 체험결과물이라는군요. 귀신쫓는 빗자루 라나?
▲ 부래미마을의 우당화님과 명소마케팅 신민경님~ 공주병 들이랍니다.ㅎㅎ
▲ 우리도 다정하게 한컷~
▲ 부래미마을 이장님이신데요. 계란껍질 아무데나 버린다고 야단치는 중이시랍니다.
웃는 모습이 소년 같으시죠?
▲ 김과 함께 찍어달라고 하시네요. 영화 같다나?
▲ 삼굿구이 맛이 최고랍니다. 명소마케팅 황길식 소장님의 엄지손가락 보이시죠?
▲ 명소마케팅 황길식 소장님과 부래미마을 마당쇠 고경필님입니다.
진지한 눈빛에 농촌의 미래가 밝아지리라 믿습니다.
다녀 가신 모든분들~ 반가웠구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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