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마을의 눈을 보니 여기눈은 눈 축에도 못들겠네요 ^^
얼마전 눈온뒤 아이들과 옥상에서 비료푸대를 탔습니다.
마땅히 탈곳도 없고, 피해가 가지않고 재미있게 놀수있는곳으로 옥상이 제격 ^^ 비료푸대에 끈을 달아 끌고다니던 엄마가 좀 힘이 들기는 했지만.......재미있어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답니다.
세아이가 함께 끌어 엄마도 태워주니....힘든것도 싸악~~ ㅎㅎ
김명화 사무장님이 가는곳에 함께 따라 가고파서 이케 왔습니다.
인터넷상으로나마 한드미 마을에 인사드립니다. ^^
제일 끌기 힘들었던 산. 이제는 엄마가 감당하기에 조금씩 벅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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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기분으로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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