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늦었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한드미에 상을 주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버려가시며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거기엔
마땅히 댓가가 따라야 겠죠?
앞으로도 더 값진 상을 쭉 계속 받으실걸 믿습니다.
저는 계속 헤매고 있지만 결국 원점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신세지고 따뜻한 마음 사모님을 비롯해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공예하시는 두분 젊은 부부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요.
그럼안녕히계십시요
대구에서......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