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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법칙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1-17 00:00:00 | 조회: 1,448 | 추천: 0
  • 작성자 명예사무장
     
    한 : 한적하고 아늑한 휴식공간
     
    죄인이 죄를 고백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여행하다 지칠 때면 우리는 짐을 내려놓고 길가에서 쉽니다.
    그러니 삶의 무게에 지칠 때면, 스스로 지고 온 거짓의 짐을 내려놓고,
    일찍이 느껴보지 못한 상쾌함을 누려야 하지 않을까요?
    이 아름다운 법칙에 따르도록 하십시요.
    그것에 저항하면서 자신을 지치게 하지 마십시오.
    육체를 쉴 때 우리는 육체를 지탱해 온 힘을 멈춥니다.
    그리고 대지의 무릎 위에 편안히 눕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정신을 쉬게 할 때도 우리는 위대한 정신 위에 누워야 합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한드미 마을은 여러분께 마음의 안식을 주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드미의 자칭 명예사무장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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