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하고
사랑과 정이 담긴 설 명절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 12. 행정자치부 정보화마을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을
하신 정문찬 이장님과 마을주민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드미마을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정일택(이냐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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