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지난 11월에 뵈었던 서울2가족 대구2가족 데리고 갔던 김경태입니다.
이장님 덕분에 산촌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올 한해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나누어 주시길 바라며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이 항상 곁에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사모님도 함께요
김경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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