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찬 이장님과 한드미 마을 여러분~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농촌관광대학 관광지기 이광영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11월에 평창 그린투어 사업단을 이끌고 한드미 마을을 견학하고, 정말 감동을 받아서 돌아갔습니다.
진작에 홈페이지를 찾아와서 인사를 드리고 했어야 하는데, 인적인 사정으로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때 맛나게 해먹었던 삼굿구이, 신기한 동굴탐험과 이장님의 구수한 이야기들이
홈페이지를 보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그때 말씀하셨던 마을 장기 발전 방향을 차근히 잘 이루어 나가시고,
사무장을 어서 뽑아서 마을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꼭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제가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면 여기 한드미 사무장을 갈껀데...ㅠㅠ
아직 미혼인지라...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명예 사무장~ㅋㄷㅋㄷ~
이건 제맘대로 임명하고 활동해되 되는거져?ㅋㅋ
마을의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관광지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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