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테이 전국협의회 회의를 준비한 한드미마을 정문찬대표를 비롯한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마음속에 그리든 가보고싶은 마을 이였습니다.
여름에 가면 시원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답겟다 느끼면서 여러주 느티나무 정자가
있어 휴식하기에 아주 좋겟다 생각했습니다.
여기저기널린돌을 모아다 담장공사를 하는게 운치있어 좋았구요.
우리동네 저렇게 돌이 많았으면 얼마나좋을가 하고부러웠습니다.
원래 저는 돌을 좋아하고 쌓기를 좋아하거든요.
계단 화장실 천정 무대 산길 온통 돌로 쌓았거든요.
그래서일가 운명적으로 돌과 인연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석수(石水)로 이름지였구요
지금은 석수공원(石水公遠)이라 상호를...
http://www.suksoo.com 으로...
돌을 잘 이용하셔서 아름다운 돌담길을 만드시고 정겨운 오솔길로
내방객에 데이트 코스로 만드시면 좋겟습니다.
물이안나와서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고 우리들은 견딜만했는데 ...
정문찬 대표는 미안하다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우리들이 오히려 미안하더라구요.
다른 마을들도 이보다더한 일들을 격고 운영됩니다.
우리끼리야 보통인것을....
누가조리 하셨는지
생선조림 맛있다고 여러사람들이 즐거운 수다를..
마을회관에 아침에 물떠오신분은 누구이신지는 몰라도 너무수고를 하셨어요.
너무 무겁게떠오신 물이라 사용안햇습니다. ㅎ ㅎ
그분께 배려 감사드립니다.
오는길에 강원도 들러 바닷 바람 흠벅쐬고 어항에들러 두사라 들고왔습니다.
한드미마을 수고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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