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 마을...........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어려서 외갓집 마을에들어선듯한 정겨운 마을이었습니다.
이장님에 열정적인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부녀회원님들이 준비하여주신 점심도 아주 맜있었습니다.
항상 마을이 지금처럼 잘보존되고 주민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장님이
원하시는되로 학생들이 많이 늘어서 학교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구요......
모든 주민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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