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마을앨범
  • 한드미마을소식
  • 1:1문의
  • 한드미마을소식
  • 1:1문의
ȸ | ں
  • Home
  • 마을이야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엄마 의 최우선 관심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5-11-18 00:00:00 | 조회: 1,420 | 추천: 0
  • 작성자 한드미

     

    올 여름 뜨거운 7월 어느 날 미국 코네티컷주 스탐퍼드 시의 소방대원들이

     

    차 주인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안에 갇혀 있는 두 살된 아기를 구하기 위해

     

    차창을 부숴야 했다 엄마가 아기와 차열쇠를 차안에 둔채 잠가 버리고 나온것이다

     

    어린 아들은 벌써 20분 이상 찜통 같은 더운날씨에 차안에서 고통 스러워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 엄마는 소방대원들에게 자기가 집에가서 여분의 열쇠를 가져올 터이니

     

    제발 자동차 창문을 부수지 말라고 간청했다는 것이다 엄마의 자동차는 유럽제

     

    고급 아우디 a4형이였다 전문가 들은 바 깥 기온이 섭시 31도인 상태에서 아기가

     

    20분이상차안에 있으면 생명이 위험 하다고 지적한다 아기는 구조됐으나 엄마는후에

     

    무모한 위험유발죄로 법정에 서야했다 아기의 생명은 생각 하지않고 고급 자동차 창문이 더중요 하다고생각한엄마의 물질 우선주의가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안목의 정욕

     

    과이생의 자랑을 경게하라****** 신문에 실린글입니다 나자신은 어떠한지?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