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1등보다 3등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은 무슨 연유 일까요....?
사 계절 풍광이야말로 특등감인데요!
큰 그릇을 만들려면은 시간과 인내가 꼭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한드미 마을의 저력이 서서히 수 면 위로 떠오르는 것은 기정사실이니까요
전 주민이 합심하여 오늘이 있게 한 것 같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지도자는 때론 카리스마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한드미 봄,여름,가을,겨울은요
가히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다함께
경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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