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미 마을에 한번이라도 다녀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할 겁니다.
모쪼록 추운 겨울에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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