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올해는 연휴가 짧아서... 저두 이제 슬슬 가야 될 준비를 해야 되는데, 집을 떠나기 싫어서....
막차표를 끊었답니다.^^
여기는 처음으로 들어온 것 같은데...
여기저기 사진 보다가
이장님께서 올리신 '우수워유'를 보고 엄마랑 배를 잡고 웃었어요.
혹 못보신 분들 계시면 한번 들어가 보세요.
한드미 마을 분들은 어찌나 소품 활용들을 잘 하시는지...^^
그리고 이장님 글 솜씨가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리플 다신 분 말씀처럼 책을 내셔도 될 것 같아요.^^
이곳저곳 둘러보는 곳 마다 이장님의 사랑과 정성이 묻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드미 마을을 위해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신 이장님
항상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그리고 부녀 회장님께서 편찮으시다고 들었어요.
다들 걱정이 많으시던데...
부녀회장님 하루 빨리 쾌유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한드미 마을의 어머니이시잖아요.^^
얼른 털고 일어나셔야죠.
부녀회장님도 화이팅!!!!
한드미 마을분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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