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드립니다.
메일을 보냈습니다. 편지함의 주소를 보십시요.
어쩌면 저같이 왜 편지함을 열지않을까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 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더운날씨에 한드미가족에게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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