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진들을 살펴보다 배꼽잡고 웃어본 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삼성코닝정밀유리주식회사 운동장이 바람이 불어 조금 추웠다기로 서니
손님으로 초대받아갔는데 비닐을 몸에 들르고 바람을 막아보겠다구요.....나원참
참고로 ....부녀회 부회장이십니다.
너무하십니다
그래도 어른들이니 이해....삼해....했씨유
부녀회 회장님 은 견딜만 한가보네요
총무님도 견딜만 하시네요.......
그러나...
회사에서 눈치를 체셨나 봅니다
비도 오지 않는 쾌청한 날시에 우비를 공수해 주셨네요
또다른 자매마을
아산의 기암마을 까지
한드미 덕을 보셧네요....ㅎㅎ
그래도 걱정이 되셨나 봅니다
겨울잠바를 급히 공수해 주셨어요
완죤히 겨울입니다
이호걸 과장님 왈....
당연히 춥지 안게 해드려야지요...괜잖습니다.....저히들의 실수인걸요
저의말.....한드미 망신 도매상을 차리고 왔씨유.....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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