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드미마을에 살다보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공기도 맑고, 냇물은 푸르고 아주 신선한 마을인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목말라서 들려서 먹으면 맛있을 것같니다.
그만큼 냇물은 아주 맑습니다.
그때 대통령이 이런 좋은 마을에 오셔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름니다.
내가 대통령님을 보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우리 마을로 방문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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