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비 한테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충남 관광 마을 견학을 하면서 단체 사진을 구하지못해서요.
홈피의 사진을 가져 갈수는 없겠지요? 아니면 저의 메일로 보내주실수는
없으신지요.
계시판에 사진을 넣는 방법이나왔네요.제가 저의 딸기묘를 키우는곳과
오리가 놀고있는 저희논을 사진으로 보내보았는데 제가 하는 방법과 달라서요.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저희집의 사진을 보내드려도 되겠는지요.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일하시기가 더욱 어려우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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