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26일날 친구들과 놀러간 팀 중에서 다리다쳐 목발 짚은 사람 입니다.
실은 저도 대통령이 동문 선배인지 모르고, 대학교 학생운동 할때부터 노통을 좋아하다가,
나중에야 동문 선배인걸 알았을때 그 묘한 설래임이란...
6월25일날 이장님하고 늦은 시간까지 마을일 포함 여러가지 세상일에 대해 애기하다 보니
감회가 새롭고, 전 보다는 세상이 많이 좋아 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이장님을 보면...ㅎㅎㅎ)
아무튼 또하나의 마음속 고향을 만든것 같아 여러모로 뜻깊은 나드리였읍니다.
부디 이장님 하시는 일과, 한드미마을의 발전을 멀리서 나마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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