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글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5-06-03 00:00:00 | 조회: 1,346 | 추천: 0

• 작성자	한은희

   

  ㅎㅎ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저는 신나게 놀고왔답니다... 야영을 같다 왔어요..
  제가 거기에 있는동안 제가 보고싶지 않았나요??
  저는 제가 쓴 글에 답장을 주시는 여러분을 너무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ㅋㅋ
  여러분 그거 알고계세요?? 저번주 토요일날 저희 마을에 대통령님내외분이 왔다가셨습니다... 여러분 싱싱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 보셨어요?? 거기에서 저희 가곡면 한드미 마을이 나왔어요..거기에다 kbs뉴스에서도 나왔어요 그리고 또 ytn이라는 곳에서도 저희 마을이 나왔었어요... 여러분 저희 산촌마을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을 저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좋아합니다... 저는 요즘 글을 쓰고 여러분들로인해 답글을 받으면서 많은 웃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이 한마디한마디가 여러분 가슴깊이 파고 드나요?? 저는 요즘 그런 기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같은 기분이 드신다면 제가  여러분께 행복한 웃음을 들이는거나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대통령 내외분께서는 저의 산촌마을에 오셔서 한드미 마을어른분들의 정성스럽고 풍여로움을 가슴깊이 느끼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5월달이 지나갑니다.. 여러분들은 5월을 어떻게 시작하셨고 어떻게 끝낼생각이신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는 이번 5월이 최고의 날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대통령내외분 마음깊이에도 한드미 마을의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셨기 때문입니다...
  이번 5월 마지막에는 저희 한드미 마을을 찾아오셔서 행복한 5월 마지막을 보내시는게 어떻게 습니까?
  저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맛있는것을 먹었고, 여러분들도 저하고 마찬가지로 가장행복하고 맛있는것을 먹었습니다..이 맛을 영원히 간직하시고 저희 산촌마을의 이 맛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