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하얗게 눈을 이고 있는 한드미마을이 눈에 선합니다.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리구요,
한드미에 사시는 분들, 또 한드미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정이 쌓이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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