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드미 샘들
캠프를 다녀온지도 몇주가 지났는데요
선샘님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당나구 샘., 쌈장 샘...풍물 샘.
일주일 동안 생활한 일들이 자꾸 자꾸 생각이 나요.
빨리 내년이 되어서 유학을 갈수 있었음 좋겠어요
동생 박예성이랑 저랑 같이요.
유 학 가 고 싶 어 요...꼭~~~~~~~~~~~~~~가고 싶어요
풍물 샘이 잡아주신 사슴벌레.
잘 키우고 있어요.
사슴벌레 이름이 뭔지 아세요?..^^
풍물입니다..풍물아 ,,,,,,,,,풍물아...부릅답니다.
등록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