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건강하시죠?
여름 1차캠프에 참가 했던 박건우맘입니다.
엊그제 캠프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네요.
캠프에 다녀오구나서 건우가 참 많이 즐거워 했었습니다.
재밌었어라고 하다가 순간순간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을 얘기하는데 듣는 저도 행복 했으니까요.
그래서 가끔씩 홈페이지에 들러 구경하고만 갔는데 오늘은 짧은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저역시 11월에 유학생 모집한다 하셔서 눈빠지게 기다리던 맘 중 하나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우리건우에게 다시 없을 좋은 경험을 주고 싶어 잠시나마 공부 학원이라는 틀을 벗고 몸으로 느끼고 상상하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는 추억을 주고 싶어 기다렷네요.
11월초에 들어와보고 공지하신 내용이없길래 혹시나하는 맘에 오늘 들어왔는데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12월에 저에게도 잊지말고 연락 주셔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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