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별이가 단양 산촌 마을 체험을 앞두고 기대가 아주 대단하답니다.
한드미 마을 홈피에서 친구들의 체험 모습을 보고 빨리 가고 싶다고 말하네요.
영락교회 성가반 친구들이 갔을때 아빠 직장 관계로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남별이만 장기간 산촌 체험을 하다니 아무래도 남별이는 한드미 마을과 인연이 있나 봐요.
남별이가 좋은 추억과 멋진 만남을 간직하고 올것을 믿습니다.
참 ~ 백경원 쌤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예쁘고, 사랑스런 맘에 감동 받았거든요.
체험 후 인원 충원시 남별이에게 꼭 연락주세요~(대기자 명단에 넣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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