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소리없이 일하시는 부녀회원 여러분들이 계셔서 한드미가 빛이나나 봅니다. 착착 손발 맞아 일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구요. 다녀 가시는 분마다 맛있다고 칭찬 하시니까 저까지 어깨가 으쓱으쓱해져요. 앞으로도 맛있게 해 주실거죠? 수고 많으셨어요!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몇장 찍어봤어요^^*
이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감자부침 입니다. 오시는분마다 맛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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