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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느끼고, 배우고 왔습니다.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17 00:00:00 | 조회: 1,103 | 추천: 0
  • 작성자 최형두

     

    말로만 듣던 한드미~

     

    견학을 가라고 하면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늘 생각하던 한드미 마을....

     

    역시 한드미 다웠습니다.

     

    누구나 부러워만할 아름의 경관과 자연자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자원을 지키고 가꾸어 가는 마을 분들과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로 마을분들을 이끌어가시는 마을 대표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한드미 다움은 존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농촌마을의 발전...

     

    어쩌면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리는 자유와 공간을 허락해 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드미 마을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덕분에 김명화 사무장님이 올려주신 견학 사진도 잘 보았고요, 가슴에 새겨온 한드미 마을의 모습을 오랫동안 저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줄것 같습니다.

     

    한드미 - 부래미 를 통한 파트너 쉽은 어떨까요? ㅎㅎ

     

    한드미 마을의 영원한 꿈! 한드미 다움의 존재가 아주 오래토록 우리 가슴을 울려주는 메아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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