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시는 분들을 마중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나니,
밤이 되었네요^^
힘들고 지치는 몸을 끌고 집에 돌라오니 잠도 안와요...
그런데 한드미 마을이 떠오르데요^^
가본적도 없는 곳인데 정이가고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
또 곰곰히 생각에 잠기며 잠을 청해 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위원장님, 더 좋아하는 명화언니... ^_^//
빨리 보고 싶습니다.
마을 분들도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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