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문집 셋째딸 현주입니다^-^
금방 엄마한테 기쁜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글 남기러 왔어요!!
저희 동네가 대통령상을 받게 되다니!!
아, 정말 정말 기뻐요>_< 우리 동네가 이렇게 까지 발전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헤헤
이 모든 게 다 우리 동네 분들께서 다 같이 힘써주시구 애써주신 덕분이에요.
비록 멀리 떨어져서 살고는 있지만 영원한 저의 고향, 한드미가 이렇게 발전해가니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두 우리 한드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랄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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